스님의하루

2020.9.18. 농사일, 금요 정기법회
“자꾸 나를 견제하는 직장상사,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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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평소에 관찰이나 연구를 안 한다는 얘기입니다. 괴로운 일이 생겼을 때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살펴서 연구하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어요.”_()_

2020-09-27 00:39:04

보각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9-24 23:59:22

아난

감사합니다 새겨듣겠습니다

2020-09-24 09:51:04

박순애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 않겠습니다 ^^

2020-09-23 14:59:02

김애자

가능하면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 않고, 작은 잘못은 봐주면서 살면, 그것이 곧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길이 됩니다.”

2020-09-23 06:57:18

보리수

세상이 그렇다는 것, 사람이 그렇다는 것 알아서 지혜롭게 살아라는 말씀 잘 알겠습니다. 세상의 이치, 마음의 이치 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0-09-22 23:28:29

이정현

직장상사도 괴로울 거란 말씀에 또 한번 깨칩니다
정기법회에 참석못해 스님 법문을 못 들은 점이 아쉬울 뿐입니다
질문 주신 분들 스님 모두 감사합니다~~^^

2020-09-22 17:05:52

강준혁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하고 양보할 수 있는 것은 양보하되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관용을 가지면서 주어진 상황에 대해서 긍정적 시선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스님께 감사 올립니다.

2020-09-22 16:33:06

서준아범

감사합다 스님 항상 좋은 말씀 경청하며 사람답게 살고자하며 지나간 일에 후회하며 고통스럽게 살아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것을 잘알겠습니다 사람에 대한 미움이 결국 저를 해치는것이니 지금부터는 지난일에 대한 후회 미련 미움보다는 현재를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남탓할거 없이 저부터 사람이되어 값지게 살겠습니다

2020-09-22 15:14:31

하늘아이

나는 옳다, 너는 틀리다, 세상은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옹졸한 저를 반성합니다. 스님 말씀 자주 들으며 스스로를 관찰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내려놓고 행복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마음에 담아갑니다

2020-09-22 10: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