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0.7.31 금요 정기법회
“잘해주니까 저를 만만하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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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모닝

네~~ 스님 말씀이 명답입니다.
뭐든지 내가 해서 탈이 생겨나면
가만히 있으니 아무일없듯이 지나가더군요^^
감사합니다~~

2020-08-08 23:11:02

실비아

쉬운길을 두고 어려운 길을 선택합니다 수행으로 쉬운길을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0-08-06 17:00:39

김애자

상대방과 상관없이 내가 결정해버리는 것이니 노력할 필요도 없어요. 그런데 우리는 제일 쉬운 길로는 아무도 가지 않고 제일 어려운 길로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인생이 피곤한 거예요.

2020-08-05 16:27:43

김경자

그게 정말로 안되어서 걱정입니다
그럴러면 상대를 포기해야하는데
이건 사는게 아니 싶습니다
쉽지 가 않네요

2020-08-05 14:35:57

채윤진

스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공감이 가는 답안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2020-08-05 13:35:25

이임주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0-08-04 22:08:47

보각

스님 감동입니다. 사실은 어떠한가.. 사실을 잘 보는 곳으로 바로 데리고 가려고 그러신거군요 스님의 큰 사랑 따뜻한 사랑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08-04 21:35:45

정동숙

감사합니다
가장쉬운길~~가장어려운길~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2020-08-04 13:10:43

유진초이

제일 쉬운줄 알면서 왜?항상 머리로는 아는데 현실은 쓸데없이 자존심만 앞세우고.순간 욱~올라오는 화"를 참지 못할까요?부끄럽네요.

2020-08-03 23:59:28

무승화

"나는 출가 수행자"라는 정체성으로 인간관계에서 주인의식으로 "내가 맞추는 길" - 관점이 정리되니 감사드립니다.

2020-08-03 22:3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