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자극에 반응하여 받는 감정으로 생기는 스트레스 없는 고요하고 평온한 맘 상태 유지도록 수행하겠습니다
2020-06-22 20:26:28
배미령
서로가 다를뿐 분별할것이 없다.
스트레스는 무의식적 습관의 반응을 억압해서 생기는 것이므로 알아차리기를 꾸준히 연습하면 줄일 수가 있는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6-22 01:41:03
장성희
스님 국회 초청으로 강연을 가시는군요.
국회에 가셔서 21대 국회위원들에게 스님의 좋은 강연으로
정의롭고, 건설적인 정책을 만들고, 입법을 해나아갈 수있도록 큰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2020-06-19 23:03:39
실상
용서는 내 옳다는 기저위에 상대를 탓하지 않기위한 정신작용이라는 설명이 '그렇구나' 이해가 됩니다. 의식적인 머리로는 자유와 행복의 길이 멀구나. 사실은 용서할것이 없다니...내 머리와 가슴의 간격을 어찌 좁힐까요? 나를 위해 부지런히 수행하는 수밖에요.
2020-06-19 18:12:45
송미해
이성이 개입하지 않고 사실대로 생각하기 연습합니다.
고맙습니다.
2020-06-19 10:52:32
청정화
제법이 다 공이다...
요즘 스님과 함께 명상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생각입니다.
정진 또 정진 하겠습니다.
법문 감사 합니다.((()))
2020-06-19 09:20:05
굴뚝연기
법륜스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래도 사람의 목숨이 걸린 문제에 있어서는,그때 아버지를 말렸더라면‥그때 거기서 신 만두를 드시지 않았더람하며 괴로울때가 많아요‥ㅠ아버지와 외삼촌이 전생에 업연이,악연이 있었겠지 하다가도ㅠ사람의 생명을 뺏아갔던 일이었다보니ㅠ
복수는안하는데 ,긴긴세월 내색않고 표면적으론 원수?와 잘지내고 있음이 사실 매우 고통스러워요ㅠ
2020-06-19 11:20:31
김애자
삼의제란 소수 의견이 생기면 다수에게는 발언 기회가 없어지고, 소수 의견을 가진 사람에게만 발언 기회가 세 번 주어집니다. 세 번 발언을 했지만 여전히 소수 의견에 머물러 있으면 결국 소수 의견을 가진 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자발적으로 철회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