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
세속의 욕망이 아닌 부처가 되겠다는 원을 세운 가난한 여인의 등불. 나는 누구 지금 여긴 어디를 묻게 합니다.
2020-06-14 21:00:01
박혜진
이제서야 등불을 밝히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20-06-05 21:30:23
월광
어두운 방 안에서 물건을 찾기 보다는 불을 탁 켜버리면 한 눈에 물건을 찾을 수 있는 것처럼 부처님으로부터 법을 듣고 나면 눈이 탁 떠집니다. 당시 이 법을 만난 사람들은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어두운 밤에 등불을 비추어주신 것과 같다’
등불 밝힐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2020-06-03 15:29:14
장성희
정토대전을 만드는 이유가 스님때문이 아니고
나중에 나뉘어질까봐서라고
그 때 필요하기때문에라고 하신 스님은 말씀에서
미래를 내다보시는 스님의 선견지명이 느껴졌습니다.
혹시 의견이 나뉘고, 해석이 달라지고하는 일이 있더라도
정토대전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2020-06-02 21:03:08
원 미연
불도를 다 이루리라 발원하고 마음의 연등을 밝힙니다.
2020-06-02 00:25:03
원 미연
부처님 오신 날이 아니어도 마음 속의 등불을 매일 밝히겠습니다.
2020-06-02 00:23:13
봄봄
부처님오심을 축하드리고 지혜의 큰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2020-06-01 20:26:09
양계홍
나도 부처가 되겠다고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2020-06-01 18:25:32
송미해
괴로움이 없는 자유로운 사람이 되기위한
마음의 등불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2020-06-01 11:08:04
보리수
개인의 해탈은 크게 어렵지 않다. 입장 정리를 분명히 하면 된다. 단 여러관계 속에서 헷갈리게 된다. 그때 필요한 것이 정토대전이니, 내가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다... 제자들과 후대를 깊이 염려하는 마음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2020-06-01 10:5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