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기 싫어하는 나를 봅니다. 군대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참 싫었는데 농사짓는 모습을 보니, 촬영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올라옴을 봅니다^^ 이런 나를 바라봅니다
2020-03-05 09:50:02
하심
마치 기적처럼 죽을 때가 되면 또 길이 열리다는 지도법사님의 나누기에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퍼옵니다 …감사합니다_()_
2020-03-02 20:02:10
전애숙
감사합니다^^
시골 밭에 감자를 심을 때
심는 흉내만 내다보니
잘자라지 않았는 데 올해는 정성껏 심어보아야 겠어요
2020-03-02 07:54:57
선수연
감사합니다~^^
2020-03-01 12:14:00
큰바다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농부님들 바쁜 철이 왔나봅니다.
올해는 봄이 코로나바이러스 와 함께 오네요.
감사합니다.
2020-03-01 09:09:13
허영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스님께서 건강을 조금 회복하셨디는 소식이 가장 기쁘고 좋습니다.
2020-03-01 07:37:21
양계홍
스님께서 자신의 얼굴을 못 본다는 말씀에 큰 공감이 갔습니다. 제가 몸이 힘들면 얼굴이 굳어지는 것을 몰랐는데 애들이 엄마가 화났냐고 물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몸을 너무 피곤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농사를 깔끔하게 짓는 법도 조금 배웠습니다. 때때로 살아 갈 길이 열린다는 말씀 마음에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2-29 21:38:31
조연서
영상에 나오는 스님에게 절을 해야 할지....ㅎㅎㅎ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아픈 몸으로도 강연을 쉬지 않으셨던 스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