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이라는 것은 안개에 옷이 젖듯이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자연히 거기에 젖어서 습관이 됩니다.
명심하여 질 행하겠습니다 ()
2020-02-08 07:07:30
고경희
어려움을 함께 공감한다. 이해한다.
2020-02-07 21:27:30
임호경
저들에게 27년의 물을 주고 보살피고 거름주고 김매고 하여 오늘 까지 보살행을 하시는 스승님에게 삼배로서 예를 올립니다.
2020-02-03 19:15:53
어리석은 이
공감을 형성할 줄 알아야~
스님
제가 깨달을때까지 건강히 오래오래 사셔야 합니다
탐진치 삼독심이 많고 깊어
깨우치려면 오랜 날들이 필요합니다
참되고 바르게 잘 살고 싶습니다
가르침 성실히 따르겠습니다
만수무강하십시오~()()()
2020-01-31 13:08:05
영계홍
자신을 낮추어야 다른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몸은 힘들어야 안중하지 않고 힘든일을 시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감동의 눈물이 맺힙니다. 이 생의 나머지생아라도 이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삶을 살아야 겠다고 발원합니다.
2020-01-29 22:19:18
이미정
자전거를 타고 왜 다녀오셨는지, 그 깊은 뜻을 알게 됩니다.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는 말씀.
어떤 마음가짐으로 활동해야 하는지 알겠습니다.
2020-01-29 07:43:44
조수연
학교를 짖는데 마을사람 들 을 울력동원 한
깊은마음 찬성합니다 중앙정부가 서민을
위한 정치를 펼친다면 인도의 발전은
가속화 되리라 생각합니다
JTS 활동 마음을 다해 참여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