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님 우리에게 넘 걱정을 안겨 주십니다.
지금은 스님 께서 한국에계시는데도 조마조마 하며
며칠지난 이야기 을 읽고 있어요.
좀 조심하시고 나이들음을 인정하심이 어떠하신지요
2020-02-08 06:53:13
고경희
정말 아팠을것 같다
2020-02-07 09:13:53
윤경화
스님의 하루를 보며 나태해지려는 저를 다시 일으킵니다.
2020-02-06 12:03:05
정미주
스님 대단하십니다
스님이 한국에 태어나셔서 자랑스럽습니다
제가52세에 수원시승격60주년을 맞아 자전거 타고 속초까지간기억이 납니다
220km인대 거기 도전해서 끝까지 완주했습니다
그때 그 고통 말할수 없었습니다
근대 그 것이 큰 공부였습니다
그래서 정토회에서 수행도 놓지않고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스님이 하라고 하시면 그대로 해봅니다 정말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