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당

세상의 장면은 변한다.
꾸준히 수행정진 해야 한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2021-01-24 17:38:06

이미현 대지심

이 글이 올해 초 인도 명상수련 글이라니, 시간이 참으로 빠르게 느껴지면서도 언제쯤 다시 자유롭게모여 법문듣고 수련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부처님과 스님따라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부지런히 정진하겠습니다.

2020-09-01 23:42:02

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과 참가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20-04-14 19:55:56

고경희

계속 해나간다. 반성해야 할일을 합리화 하지 않는다. 저항을 이겨내야 합니다.

2020-02-06 23:18:47

정은희

고맙습니다^^

2020-01-29 21:05:27

선영

스님 멋있으세요 스님은 정말 참 사람같습니다. 스님의 말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요.
하나하나 마음에 담게 됩니다.

2020-01-29 17:11:58

지광명 이정민

애들아빠와 일정을 맞추어 나눔의장, 명상수련 꼭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2020-01-29 08:50:31

대덕

명상수련 다시한번 가야겠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반복되는 일깨움 감사드립니다.

2020-01-29 00:26:36

JOJUHO

3박4일 명상을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허기진 배를 아귀처럼 먹어 채우고 명상수련을 다시 가지않았습니다. 부끄러운 줄 알고 뉘우칩니다.

2020-01-29 00:04:57

김복이

명상수련의 의미를 다시한번 배웁니다
성불하세요 _()_

2020-01-28 12:4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