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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등명
감히 입에서 말이 나오질 않네요. 감기 걸리신 몸으로 길위에서, 역대합실에서 추위와 함께 여여히 지내시고 또 다음 일정으로 그다음 일정으로 옮겨 가며 한순간도 허투르 낭비하는 시간 없으시니 같은 시대 한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스님의 청정함에 그저 고개가 숙여질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2020-01-22 08: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