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지기를 오래동안 맡아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스님의 직설이 재밌기도 하고 뭉클마기도 합니다 그러나 누구보다 나를 위해 하시는 말씀임을 깊이 새깁니다
2019-12-17 20:32:38
넉넉함
참 대단하다
2019-12-17 11:28:25
김애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2019-12-17 09:47:41
보리수
네, 지적 토론을 굉장히 많이 해서 지혜가 쌓이고 쌓여야 ‘덜컥수’를 안 놓고 이 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평화재단. 오랜시간 댓가없이 일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참 고맙습니다!
2019-12-16 21:12:28
수연
스님 이땅에서 난 음식 먹고 자란 저도 제 것이 아닌 듯 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제 자리에서 충실하게 충만하게 나누며 살겠습니다.
2019-12-16 13:51:12
임무진
감동입니다. 내 자신의 이익이 아닌 다른 이들을 위해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존경스럽습니다.
2019-12-16 13:44:22
평화통일
스님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요즘 정세가 다시 불안해져서 걱정이 됩니다. 이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어떤 길을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스님과 평화재단관계자분들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내년에 다시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도합니다.
2019-12-16 13:28:53
김애자
장관님의 경력이 참 다양하십니다. 기자 활동도 하셨고, 국정원에도 계셨고, 외교관도 하셨고, 국회의원도 하셨고, 장관도 하셨고, 청와대에도 계셨습니다. 이런 재능과 경험을 장관님 개인의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오해입니다. 이 모두는 국가의 녹을 받고 일한 것이니 국가의 것입니다. 국가의 것인데 이걸 혼자 간직하셔서야 되겠습니까? 먹은 걸 다 토해내십시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