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11.28 청춘 톡톡(4) 대구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있지 않아서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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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과 참가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20-01-07 01:18:20

유경원

스님의 크신 사랑에 눈물이 날만큼 감사합니다.
누가 이렇게 유쾌한 가운데 청년들에게 삶의 이치를 희망을 얘기해줄 수 있을까요.
감사감사합니다()

2019-12-10 08:31:32

박범숙

법륜스님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12-07 15:37:02

임무진

감사하는 마음을 내 보세요. 내가 원하는 일이 안 이루어져서 속상할 수는 있어요. 그러나 내 뜻대로 안 되는 것 한두 가지를 빼면 감사해야 할 일이 굉장히 많아요.' 내가 가진게 너무 많은데도 더 가진 사람을 보며 못 가졌다고 불평합니다. 지금 상황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12-03 10:54:03

차미선

스님 감사합니다 ~~ ()()()

2019-12-02 14:22:27

허브김

한해동안 스님 말씀 잘 들듣고 행복 했읍니다.
감사합니다.내년에도 건강하시어 또 쫓아 다닐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2019-12-02 08:54:22

해탈광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이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

2019-12-02 06:52:09

금강행

내년부턴 스님께서 의자에 앉아서 강연하시는 건 어떨까요?
차량 이동량도 어마어마하실텐데, 의자와 낮은 테이블을 준비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 해동안 스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스텝분들도 애쓰셨고 감사합니다.

2019-12-02 01:44:32

금강행

내년부턴 스님께서 의자에 앉아서 강연하시는 건 어떨까요?
차량 이동량도 어마어마하실텐데, 의자와 낮은 테이블을 준비해 주셨으면 합니다..

2019-12-02 01:41:53

서여정

오늘도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2019-12-01 20: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