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11.12 행복한 대화(19) 수원
“내 나이 64살, 이제 나를 위해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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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과 참가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12-18 23:23:58

산나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라셨네요.
대한민국 행복도 상승^^

2019-11-18 07:58:18

이덕기

부처님 법중에 연기법을 배우긴 했는데 막연했다. 살면서 남에게 피해를 준 경우 일일이 찾아다닐필요 없이 가난한 사람, 병든 사람, 못배운 사람에게 보시를 하면 다 된다는 말씀이 가슴에 닿는다.

2019-11-18 07:40:43

김동준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9-11-17 14:07:52

언화덕

징승으로 머물지 않게 늘 수행의 자세로
붓다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살겠습니다
스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

2019-11-16 12:41:13

감로향

행복해야 할, 나의 권리를 함부로 버리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2019-11-16 11:58:05

무지랭이

이 행복 법문이 온세상에 울려퍼져서 모두가 지금 이대로 편안하기를 기원합니다~^^

2019-11-15 21:53:46

규원

스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2019-11-15 15:07:15

윤혜경

스님말씀 감동받았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2019-11-15 10:34:14

무애명

훌륭한 스승님을 모시고, 멋진 공간에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19-11-15 10: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