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11.9 유튜브 즉문즉설 채널 구독자 나들이
“저를 괴롭히는 직장 상사를 밤마다 저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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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참가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12-12 23:32:16

진성권

스님과의 하루를 함께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신청해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법륜스님과 함께 동시대에 살아있는 것이 영광이고 제 인생에서 스님과 함께한 추억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11-24 00:05:28

감로향

스님의 하루를 통해 제가 알던 불국사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세워집니다.
기둥 사이에 끼인 돌 하나가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_()_

2019-11-16 10:46:10

김민희

스님의하루 구독자 나들이도 해주세요 !!!

2019-11-14 18:34:28

대정진

스님 설명 들으며 불국사로 나들이 가고 싶어집니다.
모든 사람이 다 깨달을 필요없이 보살이 중간중간에 역할을 잘하면 중생들도 다 부처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는 의미의 축대를 사진으로 보며, 나도 한가지라도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합니다.

2019-11-14 10:39:15

보디사트바

저도 가고 싶었는데 공지를 못봤네요 ㅠㅠ 하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는것에 감사합니다. _()_

2019-11-12 15:21:18

조복순

아, 그분이 나한테 직접 이야기하지 않고, 아랫사람을 시켜서 말해주는 것은 나를 배려해주는 것이구나.’스님 많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1-12 13:21:49

임무진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 냅니다. 내 마음 편안합니다

2019-11-12 11:07:56

이미정

구독자들의 설렘이 그대로 전달되는것 같아 저도 흐믓하네요. ^^ 이런 기회가 좀더 자주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9-11-12 09:44:49

이덕기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지적장애인이다. 불쌍하게 여겨라. 정답인건 알겠는데 현실에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내 자존감을 높이는 길임을 아는데 그걸 행하기 싫은 이유는 뭘까.

2019-11-12 07:4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