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11.5. 행복한 대화(17) 경기 안양
“친정어머니의 도움을 받기만 하는 올케가 얄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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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과 참가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12-09 15:09:47

감로향

자각하기~!낙엽이 우리 중생이라면 달빛은 스님의 법문 같네요…감사합니다_()_

2019-11-16 09:47:33

박미순

별일 아니다
새겨집니다
순긴 힘듬과 괴로움도 세월이 지나면 흐릿해지겠지요
감사합니다

2019-11-11 19:23:21

무지랭이

초등학생이 가장 큰 지혜를 얻었네요! 고맙습니다~^^

2019-11-09 12:16:59

지영

같은 상황 위로 받고 반성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9-11-09 09:55:39

산나무

별거아니다

2019-11-08 19:26:03

김선우

이미 정답은 제가 알고 있음을 깨닳게 해주신 스님 감사합니다^^

2019-11-08 16:51:00

고맙습니다~

내기준대로 생각해서 밉고 샘나는구나...고맙습니다~~

2019-11-08 13:48:20

책쌍아빠

항상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2019-11-08 07:44:04

임무진

자기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자기를 알아차려야 해요.라는 말씀 와닿습니다. 상대 때문이 아니라 내가 일으킨 화임을 알아차립니다.

2019-11-08 07:3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