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대 중반 들어서며 마누라가 잠자리를 거부해서 고민인데 이도저도 고민하지 않고 그냥 무관심하게 살려고 합니다. 애들도 그저 애들로만 보고 가만가만 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도 그리 살았는데 이제 와서 새삼... 우습네요..
2019-10-17 19:39:10
보리수
네, 인생은 괴룁게 살 만한 가치가 없다. 긴장해서 살 만한 가치가 없다...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살았네~하고 기쁘게 삽니다. 고맙습니다~
2019-10-17 16:00:04
나그네1111
전처가 부부관계를 꽤 오래 거부했었고요(5년). 스님 말씀하신 1번처럼 그냥 참고 살았습니다. 알고보니 친한 언니와 동성애였고 그 언니와 본인 성욕은 다 풀고 다녔더군요. 지금은 이혼한지 3년됐습니다. 질문하신 분도 잘알아보시고 이혼 후 새로운 사랑 찾으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아. 그러고보니 질문하신 분과 얼추 비슷한 나이에 알게되서 이혼했네요.
2019-10-17 15:53:32
박노화
스님의 좋은말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2019-10-17 13:16:38
김애자
지혜의 말씀
잘 실천하겠습니다
2019-10-17 13:07:26
전현숙
지혜롭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점점 일어나는일들을 무겁게 생각하지 않으니
삶이 가볍습니다
2019-10-17 11:29:58
아내마음
평소에는 다정하게 대해주지 않다가
밤만되면 건드리려하는 남 * 에게도 애정이 솟지않지요
2019-10-17 10:19:45
박경자
가을의 청명한 날씨처럼 바삭하게살라는 말씀에 마음을 둡니다 감사합니다~^^
2019-10-17 10:12:38
일향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9-10-17 09:10:43
정명데오
“인생은 괴롭게 살 가치가 없습니다. 즐겁게 살아도 짧은 인생이에요. 수행은 가을 날씨처럼 사는 거예요. 여름 장마철처럼 칙칙하게 살지 말고, 마음을 항상 맑게 유지하는 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