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10.13 (오후) 의료인을 위한 즉문즉설
“환자들이 짜증을 많이 내서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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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과 참가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11-25 22:11:23

^^^^님

자기 기억에 의존해서 여기저기 아는척 하지 마시고 조용히 좀 계세요 저도 여기저기서 댓글 봤는데 불편하더군요

2019-10-18 17:14:21

밑에 분

잘 모르면서 아는 척 마세요 저도 강연 들으러 갔습니다. 두 분 다른 질문이었어요 저긴. 의료인만 질문할 수 있는 자리였어요 마지막분 대화시작할 때 의료인이라고 했어요 ... ^^^^이 분 여기저기 아는 척 오지는데 다 틀림 ...

2019-10-18 17:00:21

^^^^

이 제목의 질문을 하신분과,아래에 갈등상황에 대처하는법 질문하신분이 같은분이 아닌가요?간호조무사셨구요‥그리구 마지막 필리핀 다녀오셨다는 분은,의료인이 아니시구,봉사활동 다녀오셨다 하시며,북한에 의료지원 말씀하시는거 같든데‥그래서 스님께서 필요할때 내놓으라하면 돈이나내어놓으라고‥다른 스님말씀의 내용들은 감탄을 자아내리만치 정확하네요^^

2019-10-18 03:53:38

고경희

사실을 있는그대로 보는게 이런거구나. 저 사람이 많이 아프구나.

2019-10-16 00:44:40

무지랭이

의료인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_()_

2019-10-15 21:53:47

송미해

"전혀 보고 들은게 없으면 몇번씩 이야기 해 줘도
그 사람 입장에서는 알아 듣기가 어렵다"는 말씀
나와 상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2019-10-15 21:39:19

정명데오

\"마음만 내주시면 인도, 필리핀, 캄보디아 등 많은 곳에서 활동하실 수 있어요. 지금은 사람이 부족합니다. 국내에서도 활동할 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9-10-15 20:45:27

전현숙

내가 가진것을 조금씩 나누며 사는 삶이
확장되어 지면, 삶에 집착하는 마음도 사라지고
더욱 행복해지는 길임을
늘 스님의 가르침과 실천을
보면서 나누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2019-10-15 17:29:07

보리수

열번 말해야 알아 듣는다고 생각을 바꾸면 두 세번 만에 알아듣는 것이 고맙게 생각될 것이다..알겠습니다. 의료인들이 좋은 마음 내어서 잘 쓰이시는 길을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9-10-15 15:2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