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10.10. 농사일, 행복한대화(6) 진주
“엄마에게 욕하고 대드는 아들,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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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바삭바삭 가벼운 쌀 과자처럼
꿍하려고 긴장하는 나를 딱 자각하고 내려둡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9-11-24 22:22:42

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과 참가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11-24 14:51:13

아누

가볍게 살겠습니다 _()_

2019-10-14 00:07:35

길벗..

인생은 길가에 한 포기 풀과 같다...
요즘 와서 절실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2019-10-13 16:14:36

규원

삶을 가볍게 살겠습니다. 스님 가을바람이 차가워집니다.
건강조심하세요.

2019-10-13 12:29:03

세명화

고구마가 땅속에서 캐내는 부처님 같아 보여요? ㅎ

2019-10-13 11:54:57

푸름이

인생을 가볍게 살기
고맙습니다 ~~

2019-10-13 10:44:58

감로향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진을 너무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스님의 하루를 담는 카메라도 혹시 깨달은걸까요? 고추가 보석보다 이뻐보이는 신공을 보이네요~ㅎㅎ
마음이 꿈뜰거리면 내 탓이다~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_()_

2019-10-13 09:20:28

정은미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모두 괴로움없는 행복한 삶 되세요~

2019-10-13 08:15:33

김지유

스님, 고구마는 호미로 케야하는데~.????????????

2019-10-12 20:4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