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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바삭바삭 가벼운 쌀 과자처럼 꿍하려고 긴장하는 나를 딱 자각하고 내려둡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9-11-24 22:22:42
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과 참가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11-24 14:51:13
아누
가볍게 살겠습니다 _()_
2019-10-14 00:07:35
길벗..
인생은 길가에 한 포기 풀과 같다... 요즘 와서 절실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2019-10-13 16:14:36
규원
삶을 가볍게 살겠습니다. 스님 가을바람이 차가워집니다. 건강조심하세요.
2019-10-13 12:29:03
세명화
고구마가 땅속에서 캐내는 부처님 같아 보여요? ㅎ
2019-10-13 11:54:57
푸름이
인생을 가볍게 살기 고맙습니다 ~~
2019-10-13 10:44:58
감로향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진을 너무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스님의 하루를 담는 카메라도 혹시 깨달은걸까요? 고추가 보석보다 이뻐보이는 신공을 보이네요~ㅎㅎ 마음이 꿈뜰거리면 내 탓이다~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_()_
2019-10-13 09:20:28
정은미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모두 괴로움없는 행복한 삶 되세요~
2019-10-13 08:15:33
김지유
스님, 고구마는 호미로 케야하는데~.????????????
2019-10-12 20:4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