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9.24. 성 라자로 마을 수녀님 특강, 즉문즉설(서울 영등포구)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요 vs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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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과 참가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10-30 00:01:17

지혜승

네, 저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2019-09-29 18:59:21

정명데오

“열심히 하면 안 돼요. 인생은 열심히 살만한 가치가 없어요. 인생은 ‘대충’ 살아야 합니다. 아침에 눈 떠지면 살았으니까 세수하고, 살아있는 기념으로 밥 먹고, 이렇게 대충 적당하게 재미있게 웃으면서 살아야 해요. 심각하게 열심히 살면 내가 스트레스를 받게 돼요.\" 감사합니다.~~^^

2019-09-28 07:38:11

고맙습니다

대충 살면 된다는 말씀에 마음이 가벼워진다. 이미 대충 살면서 이래도 되는건가 싶었는데 다행이다.

2019-09-27 21:44:46

고맙습니다

대충 살면 된다는 말씀에 마음이 가벼워진다. 이미 대충 살면서 이래도 되는건가 싶었는데 다행이다.

2019-09-27 21:44:20

송미해

욕심 내지 않고 가벼운 마음을 내며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9-27 19:54:06

이미정

\'싸우든지 말든지 밥은 내가 해줄께\' 아, 다른건 못해도 이건 할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이 요즘 종종 싸워서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 사이좋았던 아이들인데 속상한 마음이 많았었는데,,, 저는 그냥 옆에서 밥 잘 해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9-27 09:46:42

우물개구리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에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열심히 애쓰지 말고 편안하게 수행하라는 말씀도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많이 편안해 지고 자유롭게 잘 살고 있음에 스님에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_()_

2019-09-27 08:51:03

차보경

자기 성질을 전기충격기까지 사용해서 고치지못 할 바에는 그냥 살아라 하는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그래도 수행자니까 자꾸 알아채려서 3년 안에는 고치리라 마음 먹습니다

2019-09-27 08:09:19

정은미

열심히만 살아야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힘들더라구요
이젠 재밌게 사는방법이 조금씩 보이는것 같습니다~
대충 그러면서 재밌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9-27 06:2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