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9.16. 북미 순회강연 (8) 미국 버지니아 페어팩스(Fairfax)
“다람쥐가 자꾸 내 과일을 훔쳐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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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이유없이 바쁘다 맘이...지금,여기 나
어리석은 행동과 지혜롭게 했을 때 나온
과보만이 있을 뿐! 감사합니다 꾸벅^^

2019-11-09 19:31:00

하심

시상에…울 스님이 다람쥐를 얼마나 어여뻐하신는데ㅠ

2019-09-24 21:20:36

햇빛부케

이익이 나는 행동으로?
이렇게만 살면 얼마나 좋을까?
내 삶으로 만들고 싶다
그래야 모두에게 좋은거이니까~~

2019-09-24 09:03:16

지혜승

\"부처님 말씀대로 행해야 불교 신자인 거예요.\" 네, 스님.

2019-09-23 13:13:34

박용삼

우리가 스님께 감사해하고 기뻐하는 마음을 저들도 이제 알게 된 거 같네요^^
흐믓합니다. 특히 불법이 서양으로 퍼져가기 시작하는 것 같아 기쁩니다.

2019-09-22 20:12:45

지명

지금 악몽에서 깨어나 잠꼬대를 하는 사람을 보고 웃을 수 있으니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늘 깨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9-20 20:40:12

무지랭이

즉문즉설의 주제는 무궁무진~~~^^

2019-09-20 16:44:41

광명행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 소재가 재밌네요.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성인군자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이익을 좀 챙기는 영리한 사람이 되라는 지도법사님의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2019-09-20 14:44:25

김호권

감사합니다.

2019-09-19 22:05:50

보디사트바

깊은 바닷속에 숨는다고 하더라도, 깊은 산속에 숨는다고 하더라도 지은 인연의 과보는 피할 수가 없다.

2019-09-19 19:5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