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9.11 북미 순회강연 (7) 미국 오스틴(Austin)
“경제력 없는 아들을 계속 도와주는 엄마가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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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지금,여기 그리고 나
감사합니다 꾸벅^^

2019-11-05 06:06:04

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과 참가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10-03 22:58:33

강희란

스님말씀을
아침영양제로힘을얻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9-16 05:56:44

송미해

"아! 이게 윤회구나" 잘 알겠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 만큼 하면서 편안히 지켜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9-15 20:41:49

이미정

\'지금 여기에서 더 바라면 지금은 좋을것 같지만 나중에 재앙이 됩니다.\' 말씀에 정신이 확 듭니다. 요 며칠 아이들을 보며 자꾸 \'요것만 좀더 잘하면 좋을텐데.. \' 하며 바라는 마음이 생겼었는데, 그것이 과연 나중에 좋을지는 모르는 일! 나도 아이도, 모두 괴롭힐 뻔했습니다.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2019-09-15 14:41:59

하심

스님의 하루는 제게 하루를 지탱하게 해주는 큰 힘이 됩니다.
제작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_()_

2019-09-15 09:08:42

하심

내가 안되면 너도 안된다는 진리를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_()_

2019-09-15 09:06:19

정명 데오

\"‘지금, 여기, 나’ 이 세 가지가 중요합니다. 지금, 여기, 나에 깨어 있어야 하고, 지금이 좋은 줄 알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9-15 07:53:01

보디사트바

스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ㅎㅎ
백승신 보살님의 공덕을 수희찬탄합니다. _()_

2019-09-14 23:02:59

월광

백승신보살님 고맙습니다. 속히 쾌차 하셔서 한국에 다녀 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강연을 준비해주신분들과 동참해주신분들 스승님!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2019-09-14 12: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