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8.22 청년 동북아 역사기행 6일째
“국경을 넘어 온 난민들을 여기서 만났어요.”
본문보기

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과 역사기행 참가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09-03 18:02:01

이지은

북한난민들 얘기는 가슴이 찡~합니다

2019-08-26 01:30:49

김정임

감사합니다

2019-08-25 18:39:32

백광현

올해도 북한 식량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던데
올해에는 북한에 식량을 보낼수 있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스님 그리고 정토회 관계자 및 봉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십시요.

2019-08-25 09:42:55

김훈기

발해의 역사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되었고, 북한 난민들의 참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들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9-08-25 09:21:03

무량원

보살도를 행하시는 스님..저만 알고 살아온 제 인생이 부끄럽습니다..

2019-08-25 09:16:01

김호권

스님은 어떻게 다양한 스토리를 기억해 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셔서 어리석은 중생들을 깨우쳐 주세요.감사합니다.

2019-08-25 07:13:49

박노화

스님의 좋은말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2019-08-25 05:14:55

정명데오

\"그런 희생을 통해서 북한 사람들이 겪은 식량난과 인권침해의 고통을 우리가 세상에 알릴 수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8-24 21:55:23

유설매

지금 우리의삶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더욱더 깨닫게하네요 ..감사합니다..스님 ..

2019-08-24 20: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