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07-30 21:34:35
정지나
그냥 가볍게 가볍게 연습합니다 다시,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9-07-21 22:06:21
하심
이 귀한 글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_()_
2019-07-07 20:05:01
원건숙
1남7녀의 맏며느리로 그런대로 30여 년 늘 함께 수시로 뭉치며 잘 지내왔다 여겼는데 생각지도 않게 구설로 인해 그간의 화목(?)이 물거품으로 바뀌더군요. 스님의 말씀을 접하고 보니 제가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 공부부터 해야겠네요.
2019-07-06 23:42:51
이덕기
막내가 장남노릇해볼수 있었다는 말씀에 아 정말 저렇게 볼수도 있구나 하며 놀랐습니다.
2019-07-04 08:17:56
무지랭이
고맙습니다~^^
2019-07-02 18:40:04
무지랭이
고맙습니다~^^
2019-07-02 18:39:17
송정민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2019-06-30 11:20:38
정명데오
\"옛날이 좋은 것도 아니고, 지금이 나쁜 것도 아니고, 지금이 좋은 것도 아니고, 옛날이 나쁜 것도 아니에요. 그냥 한 밤의 꿈에 불과한 거예요. 자기가 한 생각을 일으켜서 괴로움을 만든 것일 뿐이에요.\" 감사합니다.~~^^
2019-06-30 08:09:59
지오바나
스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2019-06-30 00: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