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님
취리히에서 육아 질문했던 아이 엄마입니다.
스님 말씀 듣고 보니 엄마가 생각났어요.
저희 엄마가 일하시면서 자식 넷을 키웠는데 어떻게 키웠는지 기억도 안난다 너희들은 알아서 스스로 컸다 그러셨는데 엄마처럼 육아를 하면 될 것 같아요. 자식 넷 누구 하나 부모님 속 안썩이고 다 결혼해서 잘 살거든요. 저는 엄마의 케어를 너무 못받고 커서 제 아이들은 최선을 다해 케어해주려고 했는데 제가 너무 지치고 아이들에겐 그게 오히려 더 안좋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스님 말씀 듣고 난 이후로는 가볍게 저 편하게 육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말 힘들지 않습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9-06-22 17:45:21
김재명
수고 많으십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2019-06-22 16:34:57
보련화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
지금 여기 나에 늘 깨어있겠습니다
2019-06-22 13:49:04
보디사트바
생존의 학습 기회를 줘라, 아이하고 싸우지 말라는 진짜 날카로운 통찰인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많이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법륜스님과 정토회분들의 공덕을 수희찬탄합니다. _()_
2019-06-22 12:22:14
박재후
나는 힘들지 않았습니다 너희들덕에 즐거웠습니다
지금도 즐겁습니다
2019-06-22 11:32:48
정명데오
\"정진하는 목적은 해탈입니다. ‘해탈’이나 ‘열반’이라는 용어는 괴로움이 없다, 속박이 없다는 뜻이에요. 지금, 여기, 나에 깨어있으면 괴로울 일이 없고 속박이 없다는 얘기예요. \" 감사합니다.\"~~^^
2019-06-22 10:57:24
김민정
지금 여기 나
지금 내가 괴로운건 셋중에 하나가 도망가서이다 셋다 도망갔을수도 있다 깨어있겠습니다 엄마는 신인데 저도 매일 힘들어하며 아이들을 키워서 참회하는 마음입니다 지금이라도 행복을 찿았으니 아이들도 행복을 찿으리라 믿어봅니다 힘든 일정속에서도 웃으시는 스님 고맙습니다 부지런히 정진해서 해탈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