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5.12 부처님오신날 5부 청년 법회
“이 떡 하나 먹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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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여

잘 읽었습니다
제딸과 조카가 직접강의를 들었네요
더없이 좋습니다
코로나로 더 어려울 북한주민들 생각하니
마음이 찡합니다
배고프지않은 내가 배고픈이의 아픔을
한번더 이해하겠습니다

2020-03-28 07:20:47

이옥희

감사합니다 ^^
수행 보시 봉사 열심히 하겠습니다

2020-03-27 20:04:51

정미진

지금은 코로나 19로세계가 어려울때 한번더 나가 아닌 너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더욱더 수행하겠습니다

2020-03-27 15:23:01

윤충현

보릿고개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 세대들은 '보릿고개' 라는 낱말의 뜻을 진정으로 알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배가 등껍질에 붙을 만큼 배고파보지 않았던 사람은
'내가 떡하나 먹을 까?' 했을 때 눈물이 글썽글썽한 아이에
그 눈물의 의미를 모르겠지요.
청년들이 스님께 스승의 날 선물한 무한보시의 금액이 빛납니다. 수행 보시 봉사는 기본입니다._()_

2020-03-27 10:11:43

권지혜

스님덕에 배고픈 사람들을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사람들에게 주어져서 감사합니다 정치적 이념과는 별개로 어려운 자를 도와야 한다는 진리를 모두가 깨달았으면 합니다

2020-03-27 07:31:31

최은희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처음에 열심이던 도반들이 1~2년이면 나가
떨어지는 이유가 실천을 하지 않기때문이었네요.
저도 남을 이해하는 실천을 꾸준히 연습하겠습니다.

2020-03-27 07:08:38

임규태

감사합니다!!!^_^

2019-06-06 23:22:58

임무진

배고픈 북한 아이들을 생각하니 가슴 먹먹합니다.

2019-05-24 08:45:29

정지나

얼마나 제가 배브른 고민을 하고있는지 다시
살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9-05-23 22:14:43

유재희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2019-05-19 14: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