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었습니다
제딸과 조카가 직접강의를 들었네요
더없이 좋습니다
코로나로 더 어려울 북한주민들 생각하니
마음이 찡합니다
배고프지않은 내가 배고픈이의 아픔을
한번더 이해하겠습니다
2020-03-28 07:20:47
이옥희
감사합니다 ^^
수행 보시 봉사 열심히 하겠습니다
2020-03-27 20:04:51
정미진
지금은 코로나 19로세계가 어려울때 한번더 나가 아닌 너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더욱더 수행하겠습니다
2020-03-27 15:23:01
윤충현
보릿고개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 세대들은 '보릿고개' 라는 낱말의 뜻을 진정으로 알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배가 등껍질에 붙을 만큼 배고파보지 않았던 사람은
'내가 떡하나 먹을 까?' 했을 때 눈물이 글썽글썽한 아이에
그 눈물의 의미를 모르겠지요.
청년들이 스님께 스승의 날 선물한 무한보시의 금액이 빛납니다. 수행 보시 봉사는 기본입니다._()_
2020-03-27 10:11:43
권지혜
스님덕에 배고픈 사람들을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사람들에게 주어져서 감사합니다 정치적 이념과는 별개로 어려운 자를 도와야 한다는 진리를 모두가 깨달았으면 합니다
2020-03-27 07:31:31
최은희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처음에 열심이던 도반들이 1~2년이면 나가
떨어지는 이유가 실천을 하지 않기때문이었네요.
저도 남을 이해하는 실천을 꾸준히 연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