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4.11 즉문즉설 (6) 부산 남구
“결혼생활 43년동안 불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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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태

감사합니다!!!^_^

2019-04-23 20:32:09

정지나

지금 여기서 행복할 권리가 나에게 있습을
다시 자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9-04-20 05:46:41

이지은

감정과 이성의 차이가 많이 공감갑니다.
인간관계부터 북한관계까지 적용됩니다.
큰마음 내는 길밖에 없는것같아요

2019-04-15 08:58:56

송미해

네 행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4-14 09:55:17

김민정

감정과 이성의 차이점으로 북한문제를 말씀해주시니 이해가 갑니다
감정보다는 이성으로 통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2019-04-14 09:35:21

Coco

마약한것처럼 기분이 싸한것이 행복이라고 아는 우리. 그만하면 행복~~

2019-04-14 08:39:46

한라산

아래 지리산님, 전쟁 참 쉽네요.. 북한보다 님같은 분들이 더 무서워요.. ^^

2019-04-13 23:43:33

지리산

남북의 평화는 없습니다
2017년 완벽한방어태새로 북이 도발을 감행했다면 평화적인 통일은 이루었을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 선동하시면 안됩니다
북과의 평화는 좌파정권을 청산하고 김정은을 무너트린뒤에 가능할듯 합니다

2019-04-13 22:58:13

정명 데오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착한 게 아니라 바보 같은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04-13 20:34:28

은손

이 시댜에 스님이 우리에게 있는 것은 너무나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04-13 19:5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