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P 방글라데시 총책임자 리처드 리간 씨, WFP 로힝야 난민캠프 책임자 피터 게스트 씨, 요르단 공주 사라 제이드 씨, WFP 임형준 한국 소장님 등을 차례대로 만나 가스버너가 무사히 전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26 12:10:23
클락
스님의 실천으로 보면서 "원"이라는 것이 이런 것일까? 라고 느껴집니다. 같이 슬퍼하면 앉아만 있는 것은 어리석음을, 미미하시만 행동으로 실천해는 보는 것. 스님으로 법문을 읽으며 저를 보게 됩니다.
2019-01-28 09:58:48
백은정
다툼이 있는 곳엔 언제나 다른 관점과 이해관계가 얽혀 있음을 봅니다. 하여 그곳의 약자인 로힝야족 아이들이 배움의 기회와 의식주의 해결에 문제가 생깁니다. 급한것 부터 해 나가는 JTS의 지원이 감사합니다. 차근 차근 하나씩 해결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19-01-27 08:05:34
이지은
식민지배를 받은 나라의 역사와 종교 민족 지역에 대한 얘기를 스님께 듣는것이 참 재미있습니다.
어렵게 느껴지고 먼나라 얘기처럼 느껴졌는데 마치 이웃집 이야기 같아서 쉽고 형편도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9-01-26 13:34:23
함께행복한길
야만에서 문명으로 나아가는 인류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우리의 이런 시각과 노력이 한반도 평화공존통일의 과정에 보탬이 되고 우리의 이것이 동북아의 화합과 번영을 통해 인류문명전환에도 일조하기를, 그 길을 열어가시는 법륜스님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2019-01-26 10:26:27
정지나
감사합니다 꾸벅^^
2019-01-26 07:06:06
홍예지
감사합니다. 작은것이라도 함께 나눌수있게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할뿐입니다.
2019-01-26 07:02:46
박노화
스님 감사합니다 좋은 일 많이 하시는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2019-01-26 05:24:40
세명
남북한과 주변 국가의 이해 관계가 얽혀 있듯이 그곳에 문제도 쉬워 보이지 않네요.
원을 세우시고 일을 하시는 스님의 모습
머리가 절로 숙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