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1.21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Cox’s Bazar) 로힝야 난민캠프 방문 1일째
“난민캠프에서 지낼만해요?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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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데오

"기초 교육이라도 할 수 있게 해 놓아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25 18:17:45

선등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2019-02-01 09:07:57

무지랭이

고맙습니다

2019-01-28 18:54:33

김애자

이런 갈등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2019-01-25 16:58:21

고경녀

난민 지원하는 걸 보니 굉장히 체계적인걸 보니 많은 분들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2019-01-25 13:30:01

엄윤주

인도적차원에서 난민을 받아야한다는 의견에 백프로 공감하기는 힘들었는데 우리보다 경제수준이 낮은 방글라데시에서도 난민을 받아주었다니 다행이고 잘 살면 잘 살 수록 가진 게 많을수록 지키고 싶고 유지하고 싶어하는 게 더 강하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난민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살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9-01-25 08:56:24

백은정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본적인 배움, 먹거리, 의료상태를 챙기시는 스님과 JTS, 밝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희망이 보입니다

2019-01-24 19:21:11

천진

감사합니다.

2019-01-24 14:51:50

조용한

우리도 어려운 시절이 있었노라고 부모님께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저희가족은 다행히 풍족한 집안이라 어려움이 없었지만 그 시절 유엔과 미국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이젠 우리가 나서야 할때죠

2019-01-24 11:37:00

김충균

저를 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합니다.

2019-01-24 11: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