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적차원에서 난민을 받아야한다는 의견에 백프로 공감하기는 힘들었는데 우리보다 경제수준이 낮은 방글라데시에서도 난민을 받아주었다니 다행이고 잘 살면 잘 살 수록 가진 게 많을수록 지키고 싶고 유지하고 싶어하는 게 더 강하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난민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살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9-01-25 08:56:24
백은정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본적인 배움, 먹거리, 의료상태를 챙기시는 스님과 JTS, 밝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희망이 보입니다
2019-01-24 19:21:11
천진
감사합니다.
2019-01-24 14:51:50
조용한
우리도 어려운 시절이 있었노라고 부모님께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저희가족은 다행히 풍족한 집안이라 어려움이 없었지만 그 시절 유엔과 미국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이젠 우리가 나서야 할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