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1.11. 인도성지순례 7일째 (바이샬리)
“부처님이 가장 사랑하셨던 도시”
본문보기

김영란

여성의 출가를 불허하신 부처님 자신에 삶에 주인으로 살지 못 하고 누구의 것,으로 살아왔던 시스템이 주인된 삶을 방해한다는 법문 깊이 와닿습니다

지금에 난 어떤가
여전히 누구에게 기대고 바라고 안되면 섭섭하고 원망해하는 주인될 자세가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2019-01-21 08:20:32

이백우

감사합니다 ㆍ

2019-01-17 19:38:42

월광

고맙습니다

2019-01-17 16:50:17

서정희

감사합니다. 스님

2019-01-15 14:09:34

다래

다시 느낄 수 있어 고맙습니다.

2019-01-15 12:41:30

정지나

스스로에 주인 누구에 의해 왔다갔다가 아닌
주체적 존재 상대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나를 자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9-01-15 06:53:35

전정미

너무 장엄하여 할 말을 잊습니다.
모든 순례자가 다 건강하길 기원합나다.
나무관세음보살_()_

2019-01-14 19:56:06

고경희

부처~()()()

2019-01-14 14:12:56

지금.여기서.행복하기

부처라는 것은 자기가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는 것 , 바이샬리, 여성 해방운동의 효시, 참 감사합니다.

2019-01-14 10:08:08

산나무

바이샬리 부처님이 가장 사랑하신 곳.
여성해방의 도시.
원숭이가 꿀을 공양한 곳 .

2019-01-14 09:5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