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2.21 행정처 & 통일특별위원회 자원활동가 모임
“올 한 해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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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참,잘 견디며 잘 살았다 정지나♡
감사합니다 꾸벅^^

2019-01-03 05:52:45

강희란

스님말씀듣고
몸과마음이가벼워진일

2018-12-29 10:19:59

혜등명

한해를 돌아보며 마무리를 잘 하겠습니다. 19년 해야할 일도 명확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2-26 09:28:03

정명

“스님의 건강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2018-12-25 08:19:37

해피줌마

일이 힘든게 아니라 관점이 잘 못 잡혀있어서 힘든것이다 새깁니다. 10명만나면 1명이 반응한다

2018-12-24 22:27:07

앵두나무

어려움을 헤쳐온 활동가들의 이야기 하나하나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쉽지 않은 상황일때 밀어붙임이 필요하다는 말씀도 공감이 됩니다.

2018-12-24 16:56:37

무량행

관점을 잘못잡으면 일이 어렵게 느껴진다는 말씀 새깁니다~^^

2018-12-24 14:18:26

월광

스승님! 고맙습니다. 먼길오신 도반님들 얼굴들이 보이네요. 한분 한 분 참으로 귀하고 소중합니다.
어려운 고비 도망가고 싶고 쉬고 싶었을 수도 있었을 텐데 여기까지 와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저는 우리가 가장 잘한 일은 전쟁을 막아 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님들이 더욱 더 귀하고 소중합니다. 덕분에 따사로운 햇살 받으며 이 글을 씁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12-24 11:28:45

겸손

동네마다 행복센터가 열릴때까지
마음 모웁니다
고마워요^^

2018-12-24 08:18:59

달콤한 푸우

마지막까지도 놓치고 싶지 않았던 그 사람을 내려놓아야 했던 아픈 시간들...그 어느날 꿈결에 스님이 찾아오셨어요
더없이 인자한 웃음으로 정말 화알짝 웃으며 제게 말씀 하셨어요 내려놓을 수 있다고..

전 스님만 믿을께요
내려놓진 못 하더라도 이쁘게 간직할께요

2018-12-24 02: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