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돌아보며 마무리를 잘 하겠습니다. 19년 해야할 일도 명확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2-26 09:28:03
정명
“스님의 건강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2018-12-25 08:19:37
해피줌마
일이 힘든게 아니라 관점이 잘 못 잡혀있어서 힘든것이다 새깁니다. 10명만나면 1명이 반응한다
2018-12-24 22:27:07
앵두나무
어려움을 헤쳐온 활동가들의 이야기 하나하나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쉽지 않은 상황일때 밀어붙임이 필요하다는 말씀도 공감이 됩니다.
2018-12-24 16:56:37
무량행
관점을 잘못잡으면 일이 어렵게 느껴진다는 말씀 새깁니다~^^
2018-12-24 14:18:26
월광
스승님! 고맙습니다. 먼길오신 도반님들 얼굴들이 보이네요. 한분 한 분 참으로 귀하고 소중합니다.
어려운 고비 도망가고 싶고 쉬고 싶었을 수도 있었을 텐데 여기까지 와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저는 우리가 가장 잘한 일은 전쟁을 막아 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님들이 더욱 더 귀하고 소중합니다. 덕분에 따사로운 햇살 받으며 이 글을 씁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12-24 11:28:45
겸손
동네마다 행복센터가 열릴때까지
마음 모웁니다
고마워요^^
2018-12-24 08:18:59
달콤한 푸우
마지막까지도 놓치고 싶지 않았던 그 사람을 내려놓아야 했던 아픈 시간들...그 어느날 꿈결에 스님이 찾아오셨어요
더없이 인자한 웃음으로 정말 화알짝 웃으며 제게 말씀 하셨어요 내려놓을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