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2.15 제 22회 남북 화해와 평화 네트워크 워크숍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문명사적 전환을 우리가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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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미국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자세를 갖는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주한미군 주둔비를 제3의 시각으로 말씀해주실때 깜짝 놀랐습니다.
300년 앞을 보시는 스님 혜안에 놀랄뿐입니다.

2019-01-01 12:26:40

정지나

\"나는 이미 평화로운 한반도에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8-12-27 09:46:38

나그네

완전 멋진 모임입니다. 응원합니다.

2018-12-21 07:49:07

박은주

새로운 문명을 만드는데 함께 하고 싶습니다 ~

2018-12-20 18:54:00

chlsun0804

대한민국 주인으로서 당당해 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18-12-20 11:34:03

고경희

감사하며~정말 창의적인 방법이 만들어지길~♡

2018-12-19 07:31:12

무지랭이

용미적 관점... 신선합니다~~!
고맙습니다_()_

2018-12-18 15:03:03

신옥미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이 동아시아에서는 협력경쟁이 되었음 좋게네요.
평범한 사람이 세계를 움직이는 그런 문명을 상상해봅니다.

2018-12-18 14:07:45

송미해

옳다 그르다의 시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어떤게 국가의 이익에 더 도움이 될 것이냐에 따라서 판단해야한다는 말씀
잘 배웠습니다.
이미 통일된 세상에 살고 계신다는 말씀에 희망이 가득 차오릅니다.
고맙습니다.

2018-12-18 09:38:35

산나무

모든 것을 떠나 한반도의 퍙화를 위한 일.
국익이 무엇인지
이젠 넓게 바라봐야 한다.
꼬리가 몸통을 흔들정도면 얼마나 많이 흔들어야 할까? 라는 생각.
아니. 그게 바로 지혜로움이리라

2018-12-18 08:5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