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2.11. 필리핀 민다나오 방문 2일째
“오늘 우리들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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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원 노금찬

감사합니다_()_

2019-01-30 08:35:39

보산등

큰 복 지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1-12 15:54:40

규원

좋은일로 세상의 그늘진곳까지 따스하고 희망찬꿈을
심어주는 모습 너무 감동입니다.함께 행복함에 감사합니다.

2018-12-15 22:02:01

세주

수밀라오 장애인 학교에 대한 사후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다음에 민다나오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저도 한 번 들러보고 싶네요.^^

2018-12-15 16:43:58

대광

아픈 사람은 치료받아야 합니다, 배고픈 사람은 먹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제때에 배워야 합니다.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2-15 08:33:29

조서현

태극기도 그리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고맙습니다 _()_

2018-12-15 06:51:52

야초

울 나라 깡촌이라면 심심찮게 폐교.내진 합병된 학교가 있다지요 제가 사는 곳은 중학교가 내년에 하나 없어지는 마을이 있답니다.
작년인가요? 강남에 100년된 초등학교가 폐교 됐다죠? 땅값이 원채 비싸 젊은 층이 도저히 살러가지 못하니....
인구 감소율로 봐서 300년후 없어질 나라 1위가 한국이란 소리도 들으셨는지요!

2018-12-14 18:45:00

묘각

늘 붓다의 가르침을 몸으로 실천하시는 스승님 감사합니다.고맙슴니다.

2018-12-14 11:49:54

희광

어려운 곳곳에 따뜻한 불빛을 환하게 비춰주시니. 전해듣는 저희들 마음도 따뜻함이 전해져 옵니다.
고맙습니다. ()_()_()_

2018-12-14 11:16:55

큰바다

예. 구경하는 저희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집니다. 모두 이렇게 살면 좋을 것을.. 지구촌의 평화와 한반도의 평화도 더불어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12-14 10:4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