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2.10 필리핀 민다나오 방문 1일째
“학교가 지어지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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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원 노금찬

감사합니다_()_

2019-01-28 18:58:22

행복해지자

스님 ㅜㅜ 건강 조심하세요.진흙밟고 올라가시는 스님 전 그어떤 종교를 칭송하는게아니라 스님을 존경합니다 제마음에 한줄기빛이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2018-12-17 09:52:09

법성

Jts에서의 배움이 계속됩니다. 딸이 대학생때 민다나오봉사다녀오고 지금은 코이카에서 그옆섬에서 봉사하고있습니다. 정토회도 딸도 인연따라 잘쓰이길 바랄뿐입니다.감사한일입니다.

2018-12-16 16:22:45

박미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12-16 11:29:12

박민희

아이들 표정이 참 맑습니다.
연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습니다~♡

2018-12-16 06:37:13

손태영

스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2018-12-15 21:04:11

나그네

글을 읽고 나니 행복한 미소가 절로 번지네요. 그들에게 필요한 정의를 주시는 것 같네요. 법륜 스님 이하 관계자 분들 감사합니다^^

2018-12-15 16:37:34

세주

한때 필리핀에 있었던 활동가로서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부키드논 주 교육청과의 협력관계가 더 좋아져 꼭 필요한 곳에 학교를 지을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민다나오가 험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위험하기도 한데 참석자들 모두 먼길 오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_()_

2018-12-15 16:35:34

이윤희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_()_

2018-12-15 15:45:02

김향숙

와! 법륜스님! 정토회 관계자분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과 정의가 어떻게 실천되는지 알수있었습니다.

2018-12-15 14:3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