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2.9. 불교대학 특강 수련, 임시 전국 대의원회의
“누군가의 희생은 필요한 거 아닌가요?”
본문보기

보원 노금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2019-01-27 16:54:32

이선민

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야해요

2018-12-17 05:17:58

^^^^

아~좋으신 말씀^^비우고 비우고 또 비우고ㅜ
정토회를 위해,콩나물값 아껴 보시했을 그정성 맘에 품느시며 당부해주셨을 사랑의 채찍같으신 말씀들...
법륜스님 사랑하고 많이많이 존경합니다~~^^*

2018-12-15 23:15:55

규원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는모습 믿음이가는 최고의 모델인거 같아요.감사합시다.

2018-12-15 12:26:28

김정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12-13 23:39:58

곽현정

눈밝은 스님 만나서 이렇게 법 배우니 저는 아주 행복한 수행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18-12-13 11:22:42

송미해

욕심을 내려 놓고 다만 할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2018-12-13 10:07:08

차지근

똥...이렇게 심오한 뜻이...ㅋ ㅋ
정토회..더욱 더 큰 믿음이 생기는군요.
일요일 인데도 불구하고...수고들 많았습니다.

2018-12-12 12:16:48

희광

역시 정토회입니다. 정토같이만 행한다면,온세계에 평화가 올 것 같습니다. ^^

2018-12-12 11:32:43

청정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 스님법문은 하나하나 깨우침을 주시네요. 과정의 행복도 깊은 울림이 있고 보시금에대한 원칙도 그렇습니다. 언제나 원칙을 잃지않고 살아가시는 스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2018-12-12 11: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