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2.8 제 5차 특위 통일의병대회
“과정이 곧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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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원 노금찬

과정을 모르고 감사함을 모르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공양게송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_()_

2019-01-27 16:09:08

김혜숙

과거에 은혜를입은 사람들도 잊지않고 챙기시는
마음따뜻한스님. 모든게 우리의 귀감이됩니다.
통일특위 여러분들의 열정도 화이팅!!

2018-12-11 14:21:03

운정

저도 매일 스님의 하루 아껴가며 천.천.히. 읽습니다. 가족과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저녁에 잠시 짬을 내 소리내어 읽어주기도 하지요. 스님의 하루를 읽다보면 저절로 삶의 중심이 바로 서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스님의 말씀으로 바른 불교, 쉬운 불교, 생활 불교로서의 정토가르침을 가까이 느낄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좋은 법도 내가 받아들이려는 기꺼운 마음이 있어야 진정한 내것이 되는것 같습니다. 서암큰스님의 말씀처럼 네 부처는 네 부처, 내 부처는 내 부처이니까요. 오늘도 스님의 하루를 읽으며 이렇게 나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2018-12-11 12:10:06

희광

스님의 하루를 빠짐없이 읽고 ,하루를 잘 보내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8-12-11 10:15:58

송미해

시간이 흐른 후에 과정이 행복이였음을 깨닫는데
지금 여기 내가 행복위에 있음을 알아차립니다.
고맙습니다.

2018-12-11 10:01:49

혜등영

우와~추운겨울날 300명이 모인 그 자체로 큰 성과란 말씀이 와닿습니다. 통일특위 멋져요~!!

2018-12-11 09:24:10

이성봉

서로에게 주는상
연쇄반응해서 폭발하는 느낌
멋짐 멋짐 ^^

2018-12-11 09:08:51

정명

\"‘돈을 아끼기 위해서 힘들지만 여기서 잔다’라고 생각하니까 상처로 남는데, 저는 ‘좋은 데 자는 것보다는 허름한 곳에서 자는 게 내 인생에 훨씬 도움이 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한테는 그 경험이 자산이 되는 겁니다. \" 감사합니다.~~^^

2018-12-11 08:52:04

차지근

"과정이 곧 행복"임을 명심하겠습니다.
정말 수고들 많이 하십니다.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2018-12-11 03:09:15

지혜승

한 사람 한 사람을 참 아끼시는 스승님. 고맙습니다.

2018-12-10 16: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