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2.6. 문경수련원 요사채 준공식, 구미 즉문즉설
“몸이 너무 아픕니다. 저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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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몸이 아파도,돈이 없어도 상대가 힘들어도
지금 여기서 난 행복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8-12-21 06:51:58

규원

정말 유익한 법문 스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잘살겠습니다.

2018-12-11 14:40:45

김희선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세상에 나보다 더 존귀한 것은 없다라는 말씀이 다가오네요. 내가 소중한 줄 아니 이세상 만물이 더 없이 소중한 존재임도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8-12-11 09:49:22

지혜승

\"약간의 불편을 감수하면서 수행과 정진을 통해 우리는 자유와 행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편리만으로는 자유와 행복의 길로 갈 수 없습니다. 환경이 좋아진 만큼 수행 정진에 더 치중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2018-12-10 16:21:54

이명애

스님의 가르침속에 있음은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스님~~♡

2018-12-10 14:53:33

희광

역시 정토회!!!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수행자의 삶........ 본받아야 할 점입니다.

2018-12-10 10:48:21

조몀구

이번에 가을불대상으로 문경수련원에 다녀왔습니다.검소한 각각의 건물들을 보다가 잘 지은 신축 현대식건물을보고 위화감과 부조화를 느꼈는데 스님 말씀은 그런점을 잘 지적해 주신것같습니다. 정토수련원만이라도 부처님처럼 수행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희들은 최저한의 온도로 난방을 한 곳에서 추위에 덜덜 떨면서 잤는데 저 안은 따뜻하겠지?화장실도 가깝겠지?
하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거부감이 좀 들었습니다.

2018-12-10 07:39:24

송미해

스님 말씀 읽고 느슨해진 마음과 생활 반성합니다.
다시 검소하고 소박한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고맙습니다.

2018-12-09 14:56:09

운정

다 같은 것 같지만 다 다르고,
다 다른 것 같지만 다 같은
우리 중생의 삶이 부처님의 법 안에서 다 해결되는 느낌입니다. 그 중간에 스님이 계시는군요. 우리 모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행복할수 있다고 일깨워 주십니다. 그것도 가볍게요. 한 생각 돌이킬 수 있는 지혜를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결국 내 마음에 달려있음을 매일 글로나마 깨닫습니다.

2018-12-09 11:56:28

고경희

코끝이 찡해집니다

2018-12-09 11:2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