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드디어 스님의 뜻이 나라에 전달된 느낌입니다.
우리의 답답한 마음도 한결 풀리고, 안심이 되는 마음 입니다.????
2018-11-23 03:11:38
박선희
가 교
어느 때 까집니까
언제까지 버틸 수 있다고 보시나요
저들의 진고소리에 잠 못 이루고
아델포스의 피 냄새가 입맛을 잃게 했는데
아직도 아니 고칠 것이 무엇이며
지금껏 버리지 못한 것은 또 뭐랍니까
거꾸려 뜨린 내 등을 밟고
예배드리러 오게 하면 안될까요
뚝배기 장국 끓여 수저 함께 담궈보러
올라가 볼 순 없는지요
=2006년 여름 강화의 아침 북한 땅을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