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효정
                    듣고보고 읽을수록 더 어렵습니다. 정진해야하는 삶의 연속인거같습니다.
                    2019-08-18 15:47:26
                    
                    
                    
                 
                            
                    정지나
                    습관처럼 늘상~걱정들은 올라왔다 내려왔다...
지금 딱,여기서 살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8-11-22 08:48:04
                    
                    
                    
                 
                            
                     ^^^^
                    부모님생각 나시겠네요ㅜㅜ스님 누님분의  안부도 궁금합니다~
                    2018-11-21 16:38:38
                    
                    
                    
                 
                            
                    송은화
                    스님...어찌 이리도 대단하신지요....그저 스님을 알게된것.그것만으로도 저는 그저 눈물나게 감사하답니다. 스님..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진정으로 스님 존경합니다..
                    2018-11-16 23:37:10
                    
                    
                    
                 
                            
                    임무진
                    어르신들을 위하는 스님의 모습 감동입니다. 제 부모님이 떠오르네요. 고맙습니다.
                    2018-11-13 11:54:16
                    
                    
                    
                 
                            
                    무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8-11-12 17:12:10
                    
                    
                    
                 
                            
                    풍요
                    생활속에서 불교를 행하는거네요
배려하고 살피며 따뜻하게 말씀하시는모든것들이 감동이예요
늘 행하시기에 자연스레 나오시는거겠죠?
배우겠습니다
                    2018-11-12 14:52:38
                    
                    
                    
                 
                            
                    SJI
                    어르신잔치 글이 따듯함과 우아함. 글이 체온을 느낄수있달까? 참 좋네용. 
                    2018-11-11 20:33:24
                    
                    
                    
                 
                            
                    송미해
                    오늘 스님의 하루를 통해 주인된 삶이 어떤것인 대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2018-11-11 15:28:27
                    
                    
                    
                 
                            
                    홍은미
                    방이 차지 않은지 마이크 소리가 들리는지... 법문도 좋지만 그런 스님의 모습도 참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2018-11-11 10: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