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원
예전 관악산 등산중 사찰서 점심공양을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정토회가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가까이서 매일 저녁 식사 공양을 베풀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2022-03-08 10:58:37
이기사
모두가 건강하시기를_()_
2018-09-03 18:11:05
김정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9-03 17:07:10
김정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9-03 17:05:27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8-09-03 16:13:51
작성자
현제에 머물지 않고 한 발 앞서 변화를 준비하고 맞춰 나가는 정토회의 모습을 보며
따라 배우고 싶다는 마음과 더불어 그동안 고집불통이었던 내 삶에 대해 반성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18-09-02 18:52:10
김지은
지난주부터 스님의하루 글과 사진의 퀄리티가 엄청 좋아졌네요. 글 쓴 사람과 사진 찍는 사람이 바뀐 건가요? 정성이 느껴지니 요즘 스님의하루를 날마다 기다리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_()_
2018-09-02 17:41:36
박노화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18-09-02 08:36:55
김혜경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소서.^^
2018-09-02 08:2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