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어이가 없어 글써요
아버지가 술을 먹었대잖아요 술버릇이 좋지 않고..
저거 알콜중독이예요
가끔 먹은 술에 딸이 저러겠어요?
어머니탓을 하셨는데 어머니의 탓을 굳이 꼽자면 남들보다 200배 지혜로워야 저상황을 벗어나는데 못그런거죠
어머니탓 있어요
인간의 힘을 뛰어넘어 도인이 되든 여시가 되든 극복 못한거.
밥도 못먹을정도로 가난한 아이보고 넌 왜 성공하지 못했냐고 꾸짖는 거예요 물론 성공하는 애도 있겠죠
무슨소린지 알기나 하려나
2018-05-31 19:22:01
김혜경
녜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신거지요?
2018-05-31 16:57:20
무심등
결국은 부부의 문제가 자식들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질문자의 아버지가 무엇을 그리 잘못하였기에
어머니가 아버지같은 사람 만나지 않길 바라죠?
말은 안해도 어머니의 가르침이라볼수있죠
바꿔 말하면 어머니와 같은 어머니는 되지말아야겠다.
아버지만의 문제가 아니고 어머니도 똑같은 문제다.
계속해서 어머니의 관점에서만 함께봐 왔다는거죠
말못할 아버지는 어머니가 얼마나 싫겠습니까???
그런걸 딸아이에게 얘기할수 있겠습니까???
그게 아버지와 어머니의 차이점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질문자는 죽었다깨어나도 비구니가 될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