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까지 곁들어서 정말 눈물나게 감사한 기행문이자 미묘법문이네요. 감사합니다.
팔상록에 등반하는 마지막 “雙林涅槃相\"의 모습이 생생하게 다가오네요.
다 아름답고 좋은데 저한테는 두 가지 생각이 드네요.
하나는 마지막 단체 사진을 자세히 보면 강변 둑에 쓰레기가 가득하고 지저분한 모습이 보이네요.
일본 한국 서유럽 미국 이런 곳에 이런 뜻 깊은
성지가 있다면 주위가 다 깨끗하고 잘 가꾸어져 있겠죠. 인도나 동남아에 가면 저렇게 깨끗하지 못하고 쓰레기도 많은 곳을 많이 봅니다. 한국도 거리가 깨끗하게 된것이 몇 십년 안 될것입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또 하나는 부처님의 열반상 앞에서 염송하신 발원문에대한 생각인데 다 좋습니다. 근데 남북이 대화하고 화해해서 통일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있는데 아직도 북한 김씨 왕조와 대화와 화해를 해서 통일을 이루자라는 발원은 제 생각에는 지금 국제현실에 맞지도 않고 부처님이 바라시는 바도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화가 안 되고 화해가 안 되고 통일이 안 되는것은 자유대한민국이 대화와 화해의 노력을 안 해서가 아닙니다
온 인민이 기아와 질병에 신음해도 아랑곳 않고 김씨왕조의 유지에만 급급하여 핵무기로 자유세계와 맞장을 뜨고 한국과 한민족을 볼모로 삼으려하는 북한정권의 반역성에 더 큰 원인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짜피 마음속으로 바라는 간절한 발원이라면 세계의 흐름과 역행하는 김씨왕조와의 대화에 방점을 찍을 것이 아니라 하루 속히 자유대한민국이 북녘땅을 접수하여 북한 동포들이 김씨왕조의 억압에서 해방되어 기아와 질병에서 벗어나고, 완전 자유 통일을 이루어 중국과 일본이 넘 볼수 없는 강력한 통일 자유대한민국의 모습을 발원하는것이 오히려 더 현실적이고 부처님이 바라는 바가 아닐가 생각 합니다.
아직도 김씨왕조를 대화와 화해의 대상으로 보고 이쪽에서만 일방적으로 자비로운 마음을 계속
내다가는 설마하는 사이에 자칫 자유대한민국의 근간이 흔들려 부처님의 족적을 따르는 이러한 종교의 자유까지 빼앗기는 그런 상황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물론 종교의 영역에서 이야기 하시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이해는 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민족의 번영을 막는 전대미문의 악독한 독화살을 지금 맞은 상태입니다. 그러니 이 독화살을 하루 속히 뽑아 건강과 번영을 되찾을 생각을 먼저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제 사회가 특히 자유세계와 동맹들이 이 상황을 이해하고 도울 준비도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독화살을 뽑기 보다는 대화와 화해만 강조하시며 독화살을 그냥 맞은 상태로 일단 살면서 나중을 기약하자는 식의 발원은 제 생각으로는 좀 비현실적이고 국제적인 흐름에도 맞지 않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아름다운 쿠시나가라의 기행 법문을 들으며 그냥 저 혼자 생각 해 본것입니다.
南無是我本師釋迦牟尼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