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7. 12. 23 한반도 평화대회
만인의 바람, 평화를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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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지난 겨울 10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광장에 모여서 촛불을 켜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었더니 그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막강한 권력도 봄날의 눈 녹듯이 녹아내렸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 우리는 한반도에 다가오는 이 전쟁의 기운을 막기 위해서 다시 광장에 섰습니다. "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전쟁만은 안 된다’는 우리의 염원이 세계시민들을 감동시킬 수 있도록 해서, 미국이 군사적 방법, 즉 무력을 통해서 이 문제를 풀려고 하지 않게끔, 또 북한이 아무리 자기들 체제를 지키는 게 소중하다 하더라도 핵무기를 개발해서 이 문제를 풀려고 하는, 이 방식을 멈추도록 우리는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
힘껏 알리겠습니다...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한반도에서 전쟁은 절대로 안 된다.!!!

2017-12-25 22:32:39

선광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평화를 위해 너와나 손 잡고 가보세
전쟁은 절대로 안되죠.
스님 감사합니다.

2017-12-25 22:30:05

좀비

스님, 우리는 좀비들이예요
이미 서양문물의 좀비가 되었어요
좀비들에겐 희망이 없어여.
그냥 사라지는 민족으로 역사에 기록되게 해 주세여 흑흑...ㅠㅠ

2017-12-25 21:34:23

mildpine

정말 고맙습니다. 감동 감동입니다.

2017-12-25 20:08:52

송미해

전쟁이라는 어둡고 무거운 주제가 가볍고 밝을 수 있고
가볍지만 마음 뭉클 할 수 있구나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생전 처음 뵙는 분들과 함께 평화 통일을 마음껏 외치고 돌아오는 길
외롭지 않았고 뿌듯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2-25 19:29:00

남미연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7-12-25 19:22:06

홍처사

역시 대안이 없네요, 스님.
전쟁 반대 외치면 평화통일이 옵니까? 선제 타격 반대하면 미국에서 가만히 멈춰 있습니까? 촛불 혁명이 이뤄지고 난 뒤 지금의 정치 상황이 스님이 바라던 상황이던가요? 저는 스님을 저의 스승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님의 가르침에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스님의 정치적인 견해에는 도저히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 건 아닙니다. 스님.

2017-12-25 19:00:59

정홍자

넘 감동임다

2017-12-25 18:28:32

길상

관객은 전쟁이 날 것인가 안 날 것인가?
분석하는데 그치지만
주인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행동 해야 합니다 - 법 륜 -

2017-12-25 18:22:14

문김은서

글을 죽 읽어 내려 가는 동안 가습이 뭉클 했습니다 일하느라 그날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은 모인
이곳에 함께 했답니다 전쟁은 일어나선 안된다고생각합니다 일어나서도 안되고 오늘도 스님의 지혜를 배웁니다 바쁜일정 소화해내시는 스님을 보면 느낀바가 많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017-12-25 16:5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