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7.11.28 서초문화예술회관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허리가 아픈데도 식당을 나가는 엄마와 주식을 하려는 아빠,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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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법정도

박성희 님 등 살아계신 아난 존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법륜,
법ㆍ진리의 수레바퀴가 잘 돌아갈 수 있게끔 바퀴살이 돼주셨습니다.

2017-12-06 06:25:29

조수진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지혜롭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7-12-03 23:40:12

정지나

“일어난 일은 모두 좋은 일이다”
그 순간에 참 어렵지만 조금 지나고 나면 조금씩 그 의미를 알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2-02 15:45:58

김혜경

녜 스님, 외울정도가 되니 마음도 변합니다.감사드립니다.

2017-12-02 04:12:38

박혜원

감사합니다
현재에 깨어있겠습니다

2017-12-01 10:31:32

송미해

제가 부모님 보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가졌었도
저는 부모님보다 덜 지혜롭고 덜 현명하다는 것을 압니다
아직 50의 결혼 생활을 해 보지 않았으니까요
감사합니다

2017-11-30 23:28:29

큰바다

“부정적 사고에서 긍정적 사고로의 전환”
“행복할 권리가 있다. 불행을 합리화하지 말라”
“지금 여기 현재에 집중하라”
감사합니다.

2017-11-30 23:03:13

일 상

물질이 행복의 근원이 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2017-11-30 22:57:54

선광윤철수

깜깜한 어둠에 하나의 촛불이
환하게 밝혀주듯이 내마음에도
그 촛불을 밝혀 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17-11-30 21:00:44

이덕기

질문자의 관점을 이렇게 바꿀수가 있군요. 저는 질문속에 푹 빠져 있었는데...

2017-11-30 20:3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