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가을걷이 하시는 스승님
이 자체가 커다란 가르침으로 다가옵니다
저 일하는 모습에서
어떤 번뇌가 끼어 들어올 자리가 있을까?
2017-11-23 02:32:54
선광윤철수
아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릴때 엄마랑 배추 무우 뽑고,
무우(청)잎을 이엉하여 추녀밑에 매달아 놓고 ,
땅을 파고 무우를 저장하고 ......
옛시절이 아련히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2017-11-23 01:29:48
큰바다
씨만 뿌려놓아도 살아있는 것들은 제각기 제주대로 살아가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무나 배추도 저럴진대, 하물며 사람이야 말해 무엇할까요... 아이들도 다 저마다 알아서 잘 자랄 것인데요. 어른들이 믿어주고 기다려주었으면 고맙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지의 은혜로 살아간다는 말씀이 다시금 새겨집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