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11.11 즉문즉설과 통일이야기 (광주)
“하야 vs 거국내각, 무엇이 국익을 위한 올바른 선택인지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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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야당 국회의원들은 탄핵을 추진하고 국민들은 하야를 외치는 1,2번 두가지 방식이 같이 행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들은 국민들의 대표인데, 대다수가 대통령의 퇴진을 외치는 데, 더이상 전략만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뽑힌 대통령과 새정부에서 정치인들이 개헌을 위한 노력을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국에서 대통령 선거를 1년 앞둔 거국내각이 개헌논의를 제대로, 신중히 해서 새 헌법, 새제도 하에 새 대통령을 뽑는 것이 시기적으로 너무 촉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의 의견 수렴을 해서 천천히 제대로 개헌을 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 아무튼 박통 퇴진은 이를 수록 좋겠습니다.

2016-11-13 00:13:53

돌돌돌

오늘 백만 군중이 서울에 모였습니다. 사람들은 박근혜가 더이상 우리의 대통령이 아님을 외치고 있었어요. 하야, 퇴진을 강력하게 외쳐야만 거국내각이든 탄핵이든 가능할 듯 합니다.

2016-11-12 23:38:02

트럼프

그 나물에 그 밥. 판을 바꾸어야 할 때 판을 뒤집어야지. 고려말 정몽주 (거국내각) 와 정도전 (하야)의 갈등과 같다. 지금 기성 정치인들에게 무엇을 기대한다는 것은 착각일 뿐이다. 영국의 브랙싵, 미국의 트럼프 선택은 판을 뒤집는 것이다. 기득권 정치인들은 말뿐이고 자신들의 이득에 끌려서 개혁을 못한다. 거국내각은 안일한 생각이며 또 속는 것이다. 하야시키고 헌법을 개정하면 된다.

2016-11-12 22:52:34

쇼팡

촛불시위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나라의 주인임을 잊지않고 평화적으로 이 사태가 해결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지혜의 길을 열어주시는 법륜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6-11-12 19:20:50

길미슥

현명한 스님의 말씀.
오직 이 나라를 위한 해결책을 말씀하시는데 감사드립니다.
모든 열쇠고리는 통일이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016-11-12 16:57:56

현광

지금 심정이야 탄핵이든 하야든 강력하게 하여야 할것 같은데....
여러가지 국내외 처한 상황으로봐서 또 국민이 양보하고 나라를 걱정하는 (박대통령을 생각해서가 절대아니라..) 마음으로 거국내각을 구성하여 모든 권한을 위임하고(포기하고) 외교 안보만 하는것이 그나마 해결책인듯 보입니다..
스님 말씀하셨듯이 위기가 그대로 위기로 좌절되지 않고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대통령 사관학교 제도라도 있어서 정말로 준비된 대통령이 나오기를 생각해 봅니다

2016-11-12 16:3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