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1.27 (스리랑카 3일째) INEB 기조발제 ‘총체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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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원심

스님의 기조발제문 영역본 어떻게 구할 수 있울까요?

2016-01-28 15:22:34

규원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소비를 줄여가는것 큰테두리에서 바라보고 나아가는것 참 좋았습니다.

2016-01-28 15:17:03

희망

유영은보살님 참으로 힘든시간 보내심을 위로하며
25살아들19살 딸을 둔 엄마의 서투른 조언 드립니다
유튜브에 스님의 육아에 대한 질문 답변을 보시면 해답이 보이실 겁니다 시어머님과남편이 오해를 하여도 미래의 자식을 위해 결단을 하셔서 두 부부가 키우세요 어차피 터질 일인데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덜 상처받게 단호한 결정을 하셔야 할듯 하네요 먼저 엄마가 아이들에게 화풀이가 가다면 사춘기 되서 아이들 감당하기 힘드실 겁니다 제가 어려울때 저만 힘들다고 아우성 쳤어요
하물며 어린 딸아이 한테 하소연도 하는 서리석음을 저지른 결과 딸아이가 고1때 자퇴하고 놀고 있어요 담배도 피우고요...친구들은 고3 되는데... 부처님 법 만나서 깨우치고 참회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딸아이를 보고 있어요
아직은 시간이 필요할듯해서 지켜 보고 있답니다
2년전 사업부진으로 1년만에 1억 까먹고 딸아이 바닥에서 허우덕대고 참으로 힘든 시기였지만 스님의유튜브를 보며 자리를 찾았답니다
사춘기자식이 속썩일때 남편이 속썩인건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바람 핀것도 용서가 되더라구요ㅠ 부디 자식의 미래를 생각해서 현명해지세요 절대 애들은 사랑으로 보살 피셔야해요 화내심 안되요 스님 유튜브 많이 보시면 반드시 답을 찾으실 겁니다 스님은 워낙 바쁘셔서 답변 못올리셔요 제아픔을 밟은 어리석음을 범하는 분이 아니시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2016-01-28 15:06:23

서정희

희망 플래너 ! 감사합니다.<br />스님 감사합니다.

2016-01-28 14:58:53

지현수

오늘도 좋은 가르침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2016-01-28 14:52:54

세간정

오늘도 감사합니다.

2016-01-28 14:29:29

한장수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으므로 이것이 있다.
南無 是我本師 釋迦牟尼佛 _()()()_

2016-01-28 14:26:03

조방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2016-01-28 14:09:23

방경임

잘 보고 갑니다

2016-01-28 14:07:26

유영은

법륜스님~
안녕하세요. .
부산에 사는 두아이의 엄마 입니다. .

누구나 한가지쯤 마음의 고민이 생기다가도 없어지고 다시 또 생기고. . 한개의 고민이 해결되지않고 골이 깊어지면 병으로 연결되고 그렇게 사는게 인생인가봅니다. . .

저또한 하나의 고민이 제 인생을 너무 괴롭게 하고 끝내 마음의 병으로 까지 이어져. .
너무 힘든 나머지 스님의 조언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두드려 봅니다ㅠㅠ

우선 아침 이른시간부터 상담 톡을 보내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ㅠ

여기저기 상담소도 찾아보고 친한친구들에게 하소연도 해보았지만. . .여전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결혼하고 7년만에 어렵게 인공수정으로 아들을 얻고 . . .
행복하게 남편과 육아를 하였어요. . . 남편도 좋은사람이고 아이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다보니. . 초보엄마의 마음도 헤아려주는 그런 자상한 남편이였어요. .
사업하는 사람이라 퇴근도 늦고 주말도 일하는 직장이라 더 많이 못도와주는걸 항상 미안해하고 최선을 다해 빨리 퇴근해서 절 도와주며 애를 썻답니다. .
첫애가 너무 생기지 않아서 애써 계획해도 생기지 않던 아기라서 둘째는 일부러 미루지 않았더니 덜컹 너무 빨리 첫째 때어난지 7개월만에 둘째가 생겨 연년생 남매를 두었답니다. . .ㅠ

처음엔 너무 죽을듯 힘들어도 혼자 다하고 도우미 이모님 도움을 받았으나. . . 신랑이 다른사람 손에 자식을 맡기는게 너무 싫어해서 저의 동의도 없이 시어머니한테 도움을 청해서 지금껏 1년 가까이 시어머니와 함께 육아를 하고있습니다

시어머니오신 후부터 저의 마음의 병이 차츰 누적되어 지금은 골이 너무 깊어졌어요ㅠ

첫째. 너무 다른 시어머니와의 살림 방법과 육아법에. ..
따로 말씀과부탁을 드려도 외골수 처럼 저의 부탁은 그냥 무시 하십니다. .

둘째. 그렇게 잘도와주고 육아의 힘듬을 알아주던 신랑이 어머니계시고 도와주는 손하나 더있는거에 마음을 놓고 퇴근도 늦고 간혹 쉬는날에는 아이들 뒤치닥을 한명만 부탁해도 시어머니께 미루며 . .엄마~ 이것좀해줘. . 채안이 좀 놀아죠. . .이러면서 맨날 피곤하다고 방에 눕고싶어합니다. . .ㅠ

밤새 두애들 번갈아깨며 둘째 분유먹이고 첫째 토닥이며 몇달째 잠한숨 제대로 못자서 힘든 제가 너무 힘들다고 둘째 깨면 분유만 좀 먹여달라니. . .
둘째 깨는소리에 첫째까지 못자니 따로 자자고 그러네요ㅠ

어디서 둘째 재울거냐물으니. .
어머니방에서 잔답니다ㅠ

분명 밤에 육아도 어머니 몫이 될게 뻔해서 제가 싫다했어요ㅠ

어머니가 연세는 많지 않으셔도 당뇨에 심근경색에 부정맥도 있으시고 지병이 많으신데다 어깨랑 인공관절 무릎수술까지 하신 몸이 좀 불편하신데. . . 제맘도 편치 않구요ㅠ

어머니는 당신 몸이 넘 피곤하거나 힘드셔도 절대 아들한테 얘기한번 하지았고 버티시고 낮에 힘드시면 그냥 방에가서 주무시면서 쉬는정도로 끝내구요. . .

이런상황이 빈번하니 남편에게속상하거 서운하게 생겨 자꾸 부부싸움을 더 하게 됩니다. . .ㅠ

이혼 얘기도 두번이나 할정도로 싸운적도 있구요ㅠ

이래선 안되겠다싶어 정말 진지하고 솔직하면서도 최선을다해 진심으로 오해하지 않게 신랑에게 대화햇어요
이젠 어머니도 힘들어하시니
우리끼리 육아하자고. . .
내가 더 힘내서 할테니 어머니 댁으로 보내드리면 안될까요 햇더니. . .오히려 더 싸움이 됏답니다. .
자기엄마 불편하냐고. .

그렇다고 제가 직접 말씀드리자니 분명 어머니께선 이제 둘째도 돌지나고 나니 내가 필요없나보다 서운하게 느낄실게 뻔해서 꾹 참다가. .

서울에 사는 신랑 큰누나인 큰형님께 상담햇는데. . .
누나 말씀이 친정엄마가 와서 육아를 도우면 제가 편하게 얘기도 하고 속에 꿍하는게 없으니 시어머니랑 함께 있는 저의 고충도 이해는 가지만. .
신랑 입장에서는 자기엄마니까 마냥 편할수 밖에없으니 그냥 저보고 참으라더라구요ㅠ
어머니때문에 신랑의 달라진 육아법을 이야기하니까 맘상셨는지 버럭 화내며 올케가 얘기하면 엄마가 속상할게 뻔하니 내가 엄마한테 너희집 가지마라 말하께. . 그러면 다 해결되는거 맞지??
이렇게 말씀하셔서ㅠ 그런거 아니라고 오해마시라 죄송하다 하고 마무리 햇답니당ㅠ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 .정말 답답합니다ㅠ

최선의 방법이 어머니께서스스로 이제 나의 할일은 끝났으니 본가 가시는법과 제가 그동안 맘 비우고 다스리며 참아야 할것같은데. . .ㅠ
어떻게 생각과 맘을 다스려야할지. . .
어떻게 맘먹는게 젤 제가 아프지않을지 모르겠습니다ㅠ

이렇게 제가 스트레스받고 남편행동이 야속하고 속상할때마다 괜히 죄없는 애들에게 큰소리 내게되고. .
더 야단치면서 남편과 시어머니 보란듯 행동을 하게 되서 젤 불쌍한게 우리 애기들 이네요ㅠㅠ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 . 자꾸 반복되고. . .
야단치고나면 죄책감에 또 괴롭고. . .ㅠ

스트레스를 자꾸 쇼핑같은 사치로 제 맘을 위로할려하니 낭비가 생겨 더 괴롭습니다. . .ㅠ

스님. . .현명한 조언으로 답이 없는 절 좀 구해주세요ㅠㅠㅠ

2016-01-28 1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