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하루를 모두 읽으면서 느낀 것은 특히 미국에서 즉문즉설은 다른 남을 인정하고 살라..그리고 다른 남을 이해하면서 살라.로 축약할 수 있을 듯...그런데 이해하고 사랑하고 살면...나에게 좋다..그리고 나에게 좋으면 좋은 인연이 만들어 진다.....스님의 큰덕을 입음에 감사드립니다.
2014-11-06 23:57:33
노영미
스님 글 읽으며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2014-11-06 08:59:36
미쥬네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고 목욕을하고 머리를 감다가 아~~ 행복해~~~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이런 말을 한게 얼마만인지 기억도 안나더군요. 몇년만인것 같네요. 행복해~~라는 말. 스님 말씀 읽고 생각하고 실천해보려 순간 순간 되새김질 하다보니 그 효과가 나타난건지...암튼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했음하는 바램입니다.
2014-11-06 07:24:09
정선혜
스님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게 마치시길 기원합니다
2014-11-06 01:08:20
이효남
스님 고맙습니다. 유타주 오렘시에서 일년 반있다 왔는데 그립네요. 건강하세요.
2014-11-05 19:04:23
임호경
해외유리국민이행복해지는데스님의향기가마국전역으로퍼짐을느낍니다
몸과마음으로존경을표합니다.
2014-11-05 18:26:46
별
다 같은 마음이군요~
70이란 숫자를 보는 순간 눈물이 핑도네요~
스님 보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2014-11-05 08:40:52
무애화
우와. 70번째 강연이네요. 스님의 하루 유익하게 잘 보고 있어요. 고마워요.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