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4.11.1 세계 100회 강연(69) 덴버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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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스님..
말씀 감사했습니다.
목이 좋지 않으시다 해서 사탕을 드릴려고 손에 꼭 쥐고 있다 무슨 정신인지 그냥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너무 속상했지만 스님 목 좋아지시라 부처님께 기도드리고 맘이 좀 나아졌네요..스님 강연 마지막까지 건강 잘 돌보세요.

2014-11-08 14:01:27

이다경

스님의 115강을 응원합니다
스님의 지혜를 닮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2014-11-08 03:31:53

이미숙

스님의 끝없는 샘물과같은 좋은 법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화합하며 잘살겠습니다.

2014-11-07 17:00:05

손흥구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

2014-11-06 13:06:58

이석봉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계 100회 강연 끝날때까지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4-11-06 00:52:16

김지은

스님, 감사합니다. 제가 어리석은 선택을 할 뻔했는데 중심이 잡혔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2014-11-05 16:16:54

배옥분

스님,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하고 싶었지만, 저는 가진 능력이 없어 못했습니다.
부디 건강히 오래오래 사시며, 지혜의 말씀 들려주시길 바람니다.

2014-11-05 11:42:48

이효남

스님 강연. 고맙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기를 기원합니다.

2014-11-05 10:28:16

큰바다

스님. 법문 감사히 읽었습니다.
100%맞추는 것은 알겠는데
그럼 그 남편의 입장이라면 어찌 해야할지 의문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십시오.

2014-11-04 12:18:53

운정

우리의 입장에서 아무리 어렵고 심각한 일들도 스님을 거쳐오면 단순하고 명쾌해집니다. 아마 저희들은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너무 집착을 하다보니 진실을 바로보지 못해 그 구렁텅이 속에서 더욱 미련을 떠는 모양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br />어떠한 상황에서 스스로 행복할 수 있음 알고 항상 저를 먼저 들여다보며 현재 가진 것들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2014-11-04 12:0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