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4.10.30 세계 100회 강연(66) 일리노이 대학교 Urbana-Champa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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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석

고맙습니다?()()()
요즘 무겁게 눌려있던것 한가지를 깨주셨습니다?
내맘 편하고자했던 행동에 상대의 반응보며 괴롭고
속상해하며 답답하고 무거웠었습니다?
뭔가 속사정있겠지?편해지면 얘기하겠지?하며
자신을 이해시키먼서도 내맘 참 몰라주는군하며
서운해했어요??머리는 성인흉내!!!
맞습니다?속인의 맘에 서운함이 가득했더라구요?

2015-05-20 22:26:25

떠기

부처님 같은 깊은 지혜와 너른 자비심에 큰 감동을 받게됩니다~오래오래 세상에 크신 등불되소서~^^

2014-11-29 23:11:48

이다경

스님의 115강을 응원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14-11-04 23:12:00

이미숙

이기적이라는 사실을 아는것이 진리라는 말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감사합니다.

2014-11-03 16:22:25

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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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14:20:02

김형대

감사합니다.

2014-11-03 11:42:49

이정자

오늘글도 역시제게 필요한 말씀이에요
제가 오늘도 경험했어요
다시 더노력하고 보겠습니다
스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2014-11-03 07:28:50

깨달음

스님의 법문을 읽으며 오늘도 내 마음 속 깊이 자리하고 있었던 이기심을 보며 어떻게 참회해야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계속 수행해야겠지요..

2014-11-03 01:04:35

김경애

스님!!
오늘도 질문자와 같은 생각이 실 생활에 자주 겪게 되는 우리들 이라고 생각 합니다.일명 착한 사람들의 부류 말입니다. 스님 말씀 잘 새기면서 소중한 하루 지혜있게 살아 가야 겠다는 깨달음 이라고 할까요!! 감사 합니다.스님♡

2014-11-02 11:16:18

김명순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선한것과 바보짓을 잘구분해서 행하는법, 지혜를 배우고갑니다.오늘도 파이팅합니다.!

2014-11-02 10: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