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저도 질문자와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형식이 조심스러워서 작은 불상을 사고싶어도 주저했었는데,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하고 하나 깨치고 갑니다
2014-10-29 06:31:49
정명화
할머니의 가슴이 환해짐을 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세계100강 원만성취를 기원합니다.
2014-10-28 23:05:35
깨달음
모든것이 다 내 마음이 짓는바..
마음을 긍정에 물들이기..
61회 긴 시간동안 스님의 강연이 잘 이루어져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무탈하게 스님의 강연이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10-28 21:00:51
가을이
김순영 보살님!! 화이팅~~ 모르지만 싸랑해용!! 하하하
2014-10-28 16:45:10
잠공
깨치는 사람들이 이렇게 단박에 많아 나오다니~!<br />아~! 신기하고 재미있는 야단법석이어라_()_
2014-10-28 15:11:47
무르심
시원하고깔끔하게 정리가된느낌입니다
있니없니 맞니 안맞니 ..그러고지금까지살았는데
앞으론 머리아플일이 훨씬 줄겠어요~~~^^
2014-10-28 14:39:07
혜광
제사에 관한 법문 잘 읽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김순영님 매일 스님의 법문 잘 올려주셔셔 감사합니다.<br />법문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곳에서 수고해주시는 스텝진님들과 봉사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리옵니다. 님들 덕분에 법문 잘 접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리며 여기 대한 민국은 아침은 제법 쌀쌀하고 서리도 내리고 얼음도 언곳이 있다 하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