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말씀 늘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혜안에 존경해마지않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직책을 맡는것이 꼭 가족들을 개종시켜야하는것은 아닙니다 가족을 개종시키지 못하면 승진에 방해가된다 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꼭 그런것은 아니라는 말씀도 드리고싶습니다 두번째 말씀하신 함께 좋은곳에 가고자하는 마음일것입니다 저는 불교와 기독교 모두 장점이 많다생각하는데 한쪽이 권위적이고 공명심을 바라는 종교로 비춰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4-12-07 08:15:34
이다경
스님의 100 강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10-10 00:32:14
박미건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2014-10-07 11:26:57
이경희
오늘도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살면서
유연성을가지고 살라는 말씀
귀에 쏙 들어옵니다
제가 제일 실천하기 힘든 말이지만 생각이 행동을 만들겠지요....
2014-10-07 11:03:32
해탈
스님 감사합니다. 존경 합니다. 매일 스님의 말씀 읽으며 하루를시작합니다
2014-10-07 10:39:32
여미맘
스님께서 어떻게 저리도 성경말씀을 잘 아실까? 교회 다니는 나하고 비교도 안되겠네~ ㅠ반성해야겠다~
2014-10-07 10:04:59
사랑
허황되게 사는 사람을 정신 똑바로 차리게 해주는 것이 깨달음이고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잘 새겨듣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겠습니다
2014-10-07 01:09:01
신순철
잘 들었습니다 (반배) <br />정토회 불교대학에서 스님을 통해 들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붓다 살아 생전 40여년동안 붓다께서도 중생들이 사는 곳에서 중생들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말로 깨달게 하셨다고... 스님도 해외살고 있는 분들에게 들으면 바로 이해하실 수 있는 말 (크리스챤 부디스트)을 이용하셔 법문을 아주 쉽게 말씀해 주시니 눈이 있고 귀가 있으면 이해를 못할래야 못할 수 없어요 ^.^ 저도 마음에 잘 새깁니다. <br />오늘도 강연 준비를 하시느라 고생하신 자원봉사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있어 오늘 이런 좋은 법문을 현장에 없어도 현장에 있는 것처럼 전해 듣게 되는군요. 소식 잘 들었습니다. ^.^
2014-10-06 20:49:32
베라
자원봉사자가 많아서 보기 좋습니다. 고생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2014-10-06 20:29:31
brightsmile
"너무 배타적이면 고립되고, 너무 주체성이 없으면 해체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자기 정체성도 갖고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